마지막은 정말 사랑스러움 그 자체인 하트 젤리 키링이에요. 하트 모양의 투명 젤리 안에 우리 강아지 얼굴이 들어있는데, 말랑한 촉감이 너무 좋아서 손에 쥐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져요.
인쇄도 깨끗하고 젤리 소재 특유의 투명감 덕분에 사진이 더 사랑스럽게 표현됐어요. 가방이나 파우치에 달아두면 존재감이 확실하고, 햇빛을 받으면 반짝반짝 빛나는 게 정말 예뻐요. 주변 사람들도 하나같이 “이거 어디서 샀어?” 하고 물어볼 정도랍니다.
*마플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제품 제작을 제공받아 실제 사용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