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사람들이 판매하는 가방이냐고 물어보고, 주변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은 어디서 제작했냐고 많이 질문을 받았어요. 가볍고 넉넉한 수납공간에 우리 강아지 얼굴이 큼직하게 들어간 에코백은 외출할 때마다 시선을 한 몸에 받아요. 인쇄 상태가 깨끗하고 색감도 실제 사진처럼 생생해서 마치 그림처럼 예뻐요. 매일 들고 다니고 싶은 ‘나만의 데일리 백’이 되었답니다.
*마플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제품 제작을 제공받아 실제 사용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