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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0) / L(95) 구매
큰 (L, XL, XXL) 사이즈 티셔츠 구입하시는 분들 꼭 참고해 주세요 :)
원단의 재질은 정말 부드럽고 좋습니다.
M 사이즈 외에 다 총기장이 다 작게 왔더군요. (사진 참고-> 네이비 M 65cm, 아래 블랙 L 67cm)
<받은 티셔츠 사이즈 오차들>
라지 : 총기장 : 69.5 -> 67 cm
엑스라지 : 총기장 73 -> 68~69 cm , 소매 24-> 22 cm
2엑스라지 : 총기장 76.5 -> 72.5 cm, 소매 25-> 24 cm
전화로 문의를 하고, 메일로 보내달라고 하셔서,
첨부파일로 사진을 보내어 문의를 했을 때 온 답변 (사이트 내 기재된 내용처럼 1~3cm 오차 범위) 안에 든다고 L 사이즈는 불량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1cm~1.5cm도 아니고 2~2.5cm는 문제라고 생각 드는데,
상담원분께서 "확인하시고 회수해서 다시 체크했을 때 오차 범위 안에 들면, 저에게 반품 택배비를 지불해야 한다고 고지 하시더라고요"
정말 최악에 응답이었습니다.
결국 L 사이즈를 구입하시는 분들이 길이가 짧음을 감당하기로 했고, 실제로 3cm 이상 차이 나는 XL, XXL 반품했고,
사이즈 불량으로 확인이 나와서 재제작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새로 제작되어 받은 티셔츠 중, XL 1장이 70cm 이더라고요? ( 3cm 차이, 사이트 설명에 오차범위라고 불량 아니라고 하시겠죠?.. )
큰 사이즈를 구매하시는 분들은 신체적으로 키가 크시고, 풍채가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길이가 짧게 고지 되어있으면 참고해서 더 큰 사이즈를 구입했겠죠?
그럼 사이트에 기장이 작게 제작되어 출고된다는 명시를 해야, 그걸 참고해서 주문할텐데, 그런 이야기가 없는게 말이 되나요?
마플에서 구입하면 제작이 좋고 편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첫 구입인데, 실망 했습니다.
상담 센터 담당자분과 마지막으로 전화를 나눴던 멘트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저희 티만 작게 나온 것인지, 아니면 원래 이 사이즈로 제작되어 나오게 되는 건지에 대해서 여쭤봤는데,
"다른 재고들을 확인해 보니, 엇비슷하거나 1~2센티 긴 것들도 있어서, 제작 시기에 따라 사이즈가 달라지니 이 부분 나중에 참고하셔서 사이즈를 업하셔서 구입하시면 좋으실 거 같다" 하시더라고요.
엇비슷하고 사이즈가 긴 것도 있는데, 왜 사이즈 업하셔서 주문하라고 하는지 말에 앞뒤가 맞지 않더군요.
(24개 구입 중에 하나라도 기장이 길게 나온것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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