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때 대가족 스냅촬영을 해요
그때 마플과 함께 가족사진찍으면 정말 멋질거같아요. 무슨디자인이든,어떤색이든 다 입겠습니다!! 95세 할머니부터 2살 증손자까지 함께하는 스냅이에요~~~

가족이라도 평상시에는 다 각자 다른 일과 생각을 하고 바쁜 생활에 가족에 대한 사랑을 느끼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짬을 내서 가족여행을 다녀 오십시오. 함께 여행하는 동안 온 가족이 같은 곳을 보고 같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끔은 예술품이나 낯선 건물,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자신만의 의견을 말할 수도 있게 됩니다. 가족여행은 가족의 따뜻한 숨결을 느낌과 동시에 하나됨을 새길 수 있고, 온 가족에게 에너지를 솟게 하는 의미 있는 기회입니다.
우리 가족이 제법 오랫동안 유럽을 여행했던 경험은 지금도 우리에게 흐믓한 추억이자 인생의 소중한 자산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 기억을 셔츠에다 되살려 보았습니다. 아빠 엄마와 아들 딸이 가족 티셔츠를 입고 다시 한 번 즐거운 여행을 떠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아빠 생일선물 뭘로 할지 고민하다 이 어플을 발견하고 이거 하면 좋겠다 싶어요ㅠㅠ 제가 학생이라 돈이 없다 보니...비싼 건 안 될 것 같고ㅠㅠㅠ 의미있는 걸 하고 싶었는데 마침 이게 있었어요‼️ 뭐 당첨 안될 수도 있지만 조금이라도 희망을 가져 글을 씁니다~😆

고등학생, 엄마 아빠의 준비가 안되어 있을 때 갑작스럽게 온 첫째를 리틀부부로 어영부영 키우며 돈만 생각하면서 가정을 꾸려갈때 쯔음 둘째도 저희에게 오게 되었습니다. 지금 나이 26, 셋째 왕자님도 태어나서 8살 된 첫째아들, 4살된 딸, 5개월 된 셋째 아들을 키우며 그동안 가족티 한번 입어보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놀러나갈 때에, 나들이 갈때에 더 즐겁고 이쁘게 놀러다닐 수 있게 해주세요.

매년여름 친정식구들과 여름휴가를 가기로 했어요, 작년에 이어 두번째 여행인데 곧 아버지의 칠순이라 뜻깊은 기념촬영과 추억을 위해 가족티를 찾아보다 신청하게 되네요, 첫번째 가족모임때 맞춘 티셔츠가 몸사이즈가 전부 바뀌어버려 무용지물도 된 상태이고 새로운 가족 (아기) 두명이 탄생해 다시 새로운 글귀와 새로운 마음을 담아 예쁜단체티 입고 싶네요, 부모님과 삼남매 그리고 그내외들 9월 마지막주 일요일 그 특별한 날, 마플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광복절 커스텀 이벤트 당첨 안돼서 너무 아쉬웠는데 ㅜㅜ 이번에 가족티 이벤트를 한다고해서 엄마랑 막 상의를 해봤어요 ㅎㅎ 이것저것 디자인 해줄 수 있다고 하니까 다 필요없고 이런 디자인의 가족티를 입어보고 싶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인터넷이나 sns에서 올라오면 그게 그렇게 하고싶으셨었나봐요 ㅋㅋ 아빠는 필요없다면서 슬그머니 티셔츠를 고르고 있었다는..ㅎ 가족사진 찍은지가 정말 오래됬는데 당첨되면 사진 먼저 찍으러 가려구요~ 사실 가족티가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기회가 흔하지 않으니까요!! 다른 분들 댓글보니 정말 당첨되셨으면 좋겠다 싶은 분들도 많이 계신데 제가 글솜씨는 없어서 당첨될지는 모르겠어요 ㅋ 체육대회 때 선생님을 위한 티셔츠를 주문제작하면서 마플을 첨 알게됬는데 이만한 사이트가 없더라구요 :) 가족 모두가 당첨발표일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기대 안하고 싶어도 기대되네요 ㅎㅎ 마플 앞으로도 흥하세용

학생일 때에는 사춘기가 길게 오고, 대학교는 멀리서 다녀서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졸업하고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있으니 행복하고 좋습니다. 저희 가족은 즉흥적으로도 여행을 자주 가는데 한번도 옷을 맞춰입고 간 적이 없어요. 생각으로는 티셔츠 제작을 해서 입고 여행가자 생각했는데 실천으로 옮긴 적이 없네요ㅜㅜㅜ 다른 가족들도 쓰는 말이 있는데 니엄마 니아빠 니언니 니동생 이렇게 다른 가족들한테 말해요. 정없어보이고 남을 부르는 것 같지만 나름의 애칭으로 자리잡은 말이에요ㅎㅎㅎ 그래서 등에 각자 ‘니엄마’ ‘니아빠’ ‘니언니’ ‘니동생’ 으로 글자 프린팅해서 입고 여행떠나고 싶습니다:) 저희 가족들의 카톡방으로 마무리할게요! 당첨되기를~!!❤️

원래 이번 여름에 가족들이랑 반려견 캐릭터를 넣어서 같이 옷을 맞춰 입고 갈려고했었어요 깜짝 이벤트로 준비해서 갈려했는데 아직 학생이라서 다섯식구 옷을 디자인이랑 사이즈를 다 다르기 해서 주문하기가 부담스러워 결국 나중으로 미루었네요ㅠㅠ 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꼭 만들어서 가족들이랑 기념 사진을 찍고싶어요!:)

작은아들이 그림을 그렸는데 그 그림이 저를 웃게 하더군요.
그 평화롭고 멈춘듯한 고요한 그림이 일상속에 바쁘고,거의 아이들에게 화만내는 있는 저를 미소짓게 하더군요.
그래서 이 그림을 옷으로 만들어 입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가족과 함께...ㅎㅎ
이 티셔츠가 저와 아이들의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긴장 가득한 어깨를 내리고 서로에게 잠시 미소짓게 하는 미소티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네요.

ʕ•ᴥ•ʔ ♥
72년만에 자매여행을 시작하게 된 이모들과 엄마께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저희엄마가 늦둥이라 이모들과 나이차이가 많이나요
9월 자매여행에서 입을 단체티는 이미 마플에 주문해서 제작중에 있고 이렇게 좋은 이벤트가 있어 다른디자인으로 참여하게 되었어요~ 이모들과 엄마의 헤어스타일/얼굴이 캐릭터와 매우 닮았어요~ 모임이름을 이니셜로 함께 넣었습니다~ 늦었다 생각하지않고 여행가는 나날을 즐기시는 멋진 이모들과 엄마께 선물로 드리고 싶어요!

가'족'같은 회사에서 관리자들의 꼰대짓과 직장내 괴롭힘으로 울며 웃다가, 정말 가족처럼 끈끈한 사이가 되어버린 회사 막내들!
9월에 자발적인 엠티를 갑니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이직준비하는 고된 삶을 사는 저희들이 엠티 다녀와서 합심해서 더 좋은 조직을 만들고 아니면 이직에 성공할 수 있도록 좋은 기를 불어넣어 주세요.

첫 가족티 맞춰입고 첫여행가고싶네요
아직 첫가족티 가족여행 모든 안해봤는데 첫 가족티 입고 아이와 신나게 놀러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