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봐도 생각나도록 핸드폰케이스로! 크리스마스에 간 뉴욕이 그리워요🥺
마플 상품엔 추억이 참 많이 담기게 되는것같아요~

시원한 바다를 담아보았어요

제주도에 잔잔한 파도가 치는 바다를 넣은 노트입니다.
외국 부럽지않는 제주의 바다를 작은 노트에 넣어 다닐 수 있습니다.

직접 그린 디지털 아트 페이팅으로 티셔츠를 만들었습니다.

역시 여행하면 제주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깝기도 멀기도한 제주도는 항상 마음속에 있다가 자주, 가끔 떠올리곤 하죠.
지금 현 상황에서 물론 마음만 먹으면 갔다 올 수 있기도하지만 쉽게 발이 떨어지지않고 먼발치에서 언젠가는 다시..! 하고 염원합니다.
제주여행에서 찍은 필름사진들은 너무도 아름다워서 사진 속 사진으로만 남겨두기 아까운 마음이 듭니다.
영원히 곁에 두고 계속해서 꺼내보고 추억 하고싶은 마음을 직접 커스텀한 가방에 새겨보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제주는 하늘색과 초록색이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라진다면 아마 이 가방을 메고 제주에 가서
더 많은 제주의 아름다움, 남아있는 제주 원래의 모습들을 더 많이 남겨오고 싶을 것 같습니다.
떠나지 못한다면 간직하고 싶어. 제주도. ㅎ

점점 더워지는 여름엔 바다생각만 납니다..
재작년에 놀러갔던 아름다운 제주도 사진들을보며 커스텀 그림들을 그려봤습니다!
티셔츠나 파우치 디자인으로 잘 어울리네요~
모두가 맘놓고 여행할수있는 날이 오도록…

2018년 9월, 딱 좋았던 날에 영국에 다녀왔었어요. 이곳은 도버라는 곳인데 날씨가 맑아 프랑스도 보였었답니다! 저 때 한 시간이 넘는 거리를 걸으면서도, 예쁜 풍경에 힘든 줄도 몰랐던 기억이 나요. 절벽을 따라 가다보면 예쁜 카페가 있었는데 스콘과 홍차를 정말 맛있게 먹었었어요. 비록 지금은 갈 수 없지만 언젠가 갈 수 있게 된다면 꼭 또 한 번 가고 싶은 곳이에요!

제가 태어나고 나서 생애 처음으로 갔던 광안리예요! 그게 정말로 제 기억속에 남아서 올려봅니다 ㅎㅎ 코로나가 끝난 그 때 언니와 엄마와 아빠와 같이 다시 여행을 가고싶어요 ㅎㅎ 제가 처음으로 간 광안리 여행을 이 파우치 안에 담아두고 싶어요

처음으로 비행기 타고 갔던 곳인 남아공..
여행이 아닌 유학으로 갔었지만 아직까지도 이 자카란다 나무들로 둘러싸인 거리가 머리 속에 지워지지 않네요ㅠㅠ 나중에 코로나가 끝나면 꼭 한번 여행으로 가보고 싶습니다.

아이가 어릴때 함께갔던 놀이동산이에요! 회전목마 앞에서 마스크 벗고 다시 사진찍고싶어요~^^ 아이의 성장 모습도 비교해볼수 있어서 좋은 추억이 될것같아요♡
놀이동산에서 찍은 사진을 그린 그림으로 오프너 만들어보았어요~^^ 맥주 한잔씩 할 때마다 추억이 떠올라서 좋을 것 같아요

3대 석양으로 유명한 코타키나발루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매번 바쁜 여행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간 휴양지인데 날씨운도 너무 좋았어서 계속 생각나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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